PK 자녀들, 자기주도학습 비법 전수받고 신앙의 확신 얻어… 학부모들 "기적 같은 변화" 찬사

[피카데미 뉴스] 목회자 자녀(PK)들을 위한 학습과 영성의 축제, ‘윈터캠프 파카데미 2026’이 뜨거운 은혜와 감동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구체적인 학습 전략과 영적 성장을 동시에 겨냥하며 참가 학부모들로부터 "최고의 캠프"라는 극찬을 받았다.

전문적 커리큘럼으로 무장한 ‘자기주도학습’

이번 캠프의 핵심은 전문성이 돋보이는 교육 프로그램이었다. 이화여고 진학상담 교사를 역임한 한소연 선생님과 청소년 상담 전문가 김명숙 원장(이화여대 심리학 전공)이 강사로 나서 아이들의 학습 태도를 근본적으로 진단했다.

특히 MLST(학습전략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단기 목표 설정 ▲플래너 작성법 ▲효과적인 노트 필기법 등 중·고등학생에게 즉각적으로 필요한 실전 기술을 전수했다. 고등학생 참가자들에게는 별도의 심층 진학 상담이 제공되어 입시 전략 수립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이다.

"집에 가고 싶다던 아이, 이제는 또 오고 싶대요"

캠프 초기에는 낯선 환경에 적응을 힘들어하던 학생들도 있었으나,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아이들은 빠르게 변화했다. 한 학부모는 "첫날 밤엔 집에 가고 싶다며 연락했던 아이가, 수료할 때는 친구들과 서로 끌어안고 자고 다음에 또 오겠다고 말해 '할렐루야'를 외쳤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성재 목사의 저녁 특강은 아이들의 감수성과 신앙을 깨우는 도화선이 됐다. 하늘나라로 간 '은혜 학생'의 이야기는 참가 학생 전원의 눈시울을 붉혔으며, 아이들은 뜨거운 기도회를 통해 자신의 꿈과 비전을 하나님 앞에서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회자 부부의 헌신과 지역 교회의 협력

이번 캠프가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김경호 목사와 사모의 눈물 어린 헌신이 있었다. 게다가 전 이화여고 교사였던 한소연 사모(임정빈 목사)의  진심이 더해졌다. 캠프 전 과정을 세심하게 기획하고 준비한 이들의 배려는 학부모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장소를 제공하며 힘을 보탠 만석교회 이용종 목사의 협력 또한 이번 캠프를 빛낸 숨은 주역이다.

캠프에 참여한 예비 중학생 학부모는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체계적이고 알차서 감동받았다"며 "실력과 인성, 영성까지 골고루 채워준 이 시간이 부모로서 참 든든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아이들은 이제 캠프에서 얻은 학습 플래너와 '눈물 가득 희망 다이어리'를 품에 안고 각자의 삶의 자리로 돌아갔다. '파카데미 윈터캠프'가 심은 작은 밀알이 대한민국 목회자 자녀들의 미래를 밝히는 큰 나무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모이고 있다.

관련 사진 설명:

 집중해서 학습 전략을 세우고 있는 파카데미 윈터캠프 2026 참가 학생들.

 

 하단: 김경호 목사와 강사진들의 지도 아래 열정적으로 강의를 듣는 모습.